코로나 백신 나오는 날

검정색 하늘로 뒤덮힌 묘지에서 걷는 공포감은 상상할수 없습니다. 그래서 저는 고양이를 데리고 다닙니다. 저의 고양이는 소리를 아주 잘 내는 갈색 귀여운 호랑이의 딸입니다. 코로나 백신이 나오는 날에 뾰족한 주사기를 사서 팔뚝에 꽂으면 느낌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. 한강에서 뜨거운 라면을 끓여서 먹는 기분은 묘사할수 없습니다. 읽어주셔서…